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부 시티에 있는 아얄라몰에 갔다왔어요.
아얄라몰은 크기가 커서 제대로 둘러보려면 3일은 걸린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오늘은 소개를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가서 즐긴것들 위주로 써 나아갈 예정입니다 ㅎㅎ
아얄라몰 정문이에요.
아얄라몰은 세부 막탄점 그랜드몰 기준 차타고 1시간 ~1시간 30분정도 거리에요.
사실은 차타고 30분거리정도 밖에 안되지만, 길이 항상 막혀서..
막탄에서 시티로 들고 나가는 다리가 2개밖에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그냥 막힌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특히나 요즘은 성수기에 설날 근처라(지났지만)중국인들이 많이 와서 특히 심해요.
저희는 10시에 출발해서
11시 도착후 한시간정도 둘러보고 밥을 먹고 좀 더 둘러볼 생각이였지만..
11시30분에 도착하는바람에 그냥 오자마자 4층으로 가서 밥을 먹었어요 ㅎㅎㅎ
저희가 먹은곳은 더 스윗트룸!
이곳은 세팅이 먼저 다 돼어 있더라구요. ㅎㅎ
테이블 가운데에 자신을 마시라고 꼬시는 와인이 한병씩 있네요.
저희도 그냥 한병 시켰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에요.
물에는 레몬이 들어있어서
레몬 향이 느껴저요.
레드와인도 시켰어요.
사실 전 친구들끼리 막 퍼마시는 술을 더 좋아하지만,(입이 쌈;;)
여튼 오랜만에 와인이네요.
저는 채끝살 스테이크를 시켰어요.
필리핀소고기는 질겨서 집에선 구워먹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오랜만에 구워먹는 소고기만에 고소함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고기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어요.
사이드 디쉬도 한가지 고를수 있는데
저는 스태이크랑 같이먹기위한 메시드 포테이토를 시켰어요.
한점 찍어서 올리는데....
카메라심을 회사 노트북에 껴놨는데 노트북이 없어져버림...쒸...벌.....
그래서 그냥 당분간은 핸드폰으로 찍어야 할듯 하네요.
저희 엄마는 생선요리를 시키셨어요.
엄마도 스테이크를 좋아하시지만, 다른걸 먹어보고싶다고ㅎㅎ
사이드디쉬로는 야채를 시켰습니다.
저희 누난 연어 & 리조또를 먹었는데,
여기 필리핀 쌀이 맛이 없거든요? 어딜가도 어느정도 다 맛이 없는데
리조또로 먹으니까 그런 단점이 어느정도 보안되어서 맛있었어요.
연어에선 레몬향이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생선은 연어인가!
돌아다니면서 맛있어 보이길래 찍음 ㅋㅋㅋ
밥을 먹고 전 슬슬 회사에 가봐야 하기에.. 제 옷부터 샀어요.
필리핀이 후진국이다 보니까 옷이 예쁜게 없어서 백화점나왔을때 아니면
예쁜옷을 구하기가 힘들어요ㅜㅜ
같은브랜드라도 들어오는 옷이 달라서..
예쁜 프린트티네욯
이 옷들은 h&M이라고 하는 옷가게에서 찍었어요.
1층, 2층은 여성 3층은 남성&키즈 라고 하더라고요.
이곳저곳 둘러봤는데 역시 옷은 한국에서 사세요 ㅋㅋㅋ
리바이스에 예쁜 아웃터가 있었지만...
여긴 더운나라라서 아웃터를 입을 일이 없으므로
안샀어요.
라코스테에도 갔는데 카라티를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ㅎ
그냥 둘러보고 나왔어요 ㅎㅎㅎ
회사가기 전 지오다노에 들렸는데
마침 맘에드는 옷이 있어서 샀어요.
전체적으로 재밌었어요.
산 옷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릴게요 ㅎㅎ ㅂㅂㅂ


















댓글
댓글 쓰기